알바 근무표 짜는 법: 매장 스케줄·근태표 관리 (무료 엑셀 양식)
알바가 두세 명만 넘어가도 근무표는 금방 복잡해져요. 누가 언제 나오는지, 주휴 조건은 채웠는지, 펑크 나면 누가 메우는지 — 주먹구구로 짜다 보면 인건비도 새고 분쟁도 생깁니다. 매장 근무표(근태표)를 깔끔하게 짜는 법을 4단계로 정리하고, 바로 쓸 수 있는 엑셀 양식도 안내할게요.
근무표, 왜 제대로 짜야 할까
근무표는 단순한 시간표가 아니에요. 근무시간이 곧 급여이고, 주 15시간 이상인지에 따라 주휴수당이 갈리고, 인력이 몰리거나 비면 매출과 직결됩니다. 근무표를 기록으로 남겨 두면 무단결근·급여 분쟁 때 증거도 되고요.
근무표 짜는 4단계
수요 예측
요일·시간대별 바쁜 정도를 파악(피크타임에 인력 집중)
인력 배치
오픈·미들·마감 시프트에 맞춰 알바 배정
공유·확정
최소 1주 전 공유, 알바 확인 받기
대타 규칙
펑크 시 누가 어떻게 메울지 미리 정하기
시프트(파트) 나누는 법
매장은 보통 오픈·미들·마감 3개 시프트로 나눠요. 시간대는 업종·영업시간에 맞게 조정하면 됩니다.
| 시프트 | 예시 시간 | 핵심 업무 |
|---|---|---|
| 오픈 | 08:00–13:00 | 준비·재료 세팅·오전 피크 |
| 미들 | 13:00–18:00 | 매장 유지·재고 보충 |
| 마감 | 18:00–23:00 | 저녁 피크·마감 정산·시재 |
주휴 15시간 체크
주 15시간(4주 평균)을 넘기면 주휴수당이 발생해요. 근무표를 짤 때 각 알바의 주간 합계 시간을 함께 보면, 주휴 대상 여부와 인건비를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자주 하는 실수
- 근무표를 구두로만 전달 → 착오·펑크의 원인. 반드시 기록으로 공유하세요.
- 주간 합계 시간을 안 봄 → 주휴 조건을 넘겼는지 모른 채 인건비가 샙니다.
- 대타 규칙이 없음 → 펑크 나면 사장이 직접 메우게 됩니다.
- 변경 이력이 안 남음 → 분쟁 시 '누가 언제 바꿨는지' 증빙이 없습니다.
근무표 체크리스트
- 요일·시간대별 필요 인원을 정했다
- 각 알바의 주간 합계 시간을 확인했다(주휴 15시간)
- 최소 1주 전 공유하고 확인받았다
- 대타·변경 규칙을 정했다
- 근무·변경 이력이 기록으로 남는다
엑셀 양식 vs 근무표 앱
처음엔 엑셀 양식으로 충분해요. 알바가 늘고 대타·변경이 잦아지면 앱이 편해집니다.
엑셀 양식
- 무료·바로 시작
- 소수 인원에 충분
- 직접 입력·계산
- 변경 공유는 수동
근무표 앱
- 실시간 공유·알림
- 근무시간 자동 집계
- 대타·변경 이력 자동
- 급여와 연동
핸디는 근무표를 짜면 알바에게 바로 공유되고, 실제 출퇴근·근무시간이 자동으로 집계돼 급여까지 이어져요. 우선은 아래 무료 엑셀 양식부터 시작해 보세요.
직접 계산해 보기
근무표·근태표 엑셀 양식
자주 묻는 질문
Q. 근무표는 며칠 전에 공유해야 하나요?
법으로 정해진 기한은 없지만, 최소 1주 전에는 공유하는 것이 좋아요. 갑작스러운 변경은 알바와의 신뢰·분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근무표를 바꾸면 급여도 달라지나요?
네. 실제 근무한 시간이 급여의 기준이에요. 근무표 변경으로 주간 합계가 15시간 아래로 내려가면 그 주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니, 합계 시간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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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도 명세서도 핸디가 자동으로
주휴·연장·야간·휴일 수당까지 자동 계산하고 급여명세서로 발급해요. 근태부터 급여 정산까지 하나로.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개별 상황은 관련 법령과 고용노동부 안내,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