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근무표 짜는 법: 매장 스케줄·근태표 관리 (무료 엑셀 양식)

2026-07-28 업데이트·5

알바가 두세 명만 넘어가도 근무표는 금방 복잡해져요. 누가 언제 나오는지, 주휴 조건은 채웠는지, 펑크 나면 누가 메우는지 — 주먹구구로 짜다 보면 인건비도 새고 분쟁도 생깁니다. 매장 근무표(근태표)를 깔끔하게 짜는 법을 4단계로 정리하고, 바로 쓸 수 있는 엑셀 양식도 안내할게요.

근무표, 왜 제대로 짜야 할까

근무표는 단순한 시간표가 아니에요. 근무시간이 곧 급여이고, 주 15시간 이상인지에 따라 주휴수당이 갈리고, 인력이 몰리거나 비면 매출과 직결됩니다. 근무표를 기록으로 남겨 두면 무단결근·급여 분쟁 때 증거도 되고요.

근무표 짜는 4단계

1

수요 예측

요일·시간대별 바쁜 정도를 파악(피크타임에 인력 집중)

2

인력 배치

오픈·미들·마감 시프트에 맞춰 알바 배정

3

공유·확정

최소 1주 전 공유, 알바 확인 받기

4

대타 규칙

펑크 시 누가 어떻게 메울지 미리 정하기

시프트(파트) 나누는 법

매장은 보통 오픈·미들·마감 3개 시프트로 나눠요. 시간대는 업종·영업시간에 맞게 조정하면 됩니다.

시프트예시 시간핵심 업무
오픈08:00–13:00준비·재료 세팅·오전 피크
미들13:00–18:00매장 유지·재고 보충
마감18:00–23:00저녁 피크·마감 정산·시재

주휴 15시간 체크

주 15시간(4주 평균)을 넘기면 주휴수당이 발생해요. 근무표를 짤 때 각 알바의 주간 합계 시간을 함께 보면, 주휴 대상 여부와 인건비를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자주 하는 실수

  • 근무표를 구두로만 전달 → 착오·펑크의 원인. 반드시 기록으로 공유하세요.
  • 주간 합계 시간을 안 봄 → 주휴 조건을 넘겼는지 모른 채 인건비가 샙니다.
  • 대타 규칙이 없음 → 펑크 나면 사장이 직접 메우게 됩니다.
  • 변경 이력이 안 남음 → 분쟁 시 '누가 언제 바꿨는지' 증빙이 없습니다.

근무표 체크리스트

  • 요일·시간대별 필요 인원을 정했다
  • 각 알바의 주간 합계 시간을 확인했다(주휴 15시간)
  • 최소 1주 전 공유하고 확인받았다
  • 대타·변경 규칙을 정했다
  • 근무·변경 이력이 기록으로 남는다

엑셀 양식 vs 근무표 앱

처음엔 엑셀 양식으로 충분해요. 알바가 늘고 대타·변경이 잦아지면 앱이 편해집니다.

엑셀 양식

  • 무료·바로 시작
  • 소수 인원에 충분
  • 직접 입력·계산
  • 변경 공유는 수동

근무표 앱

  • 실시간 공유·알림
  • 근무시간 자동 집계
  • 대타·변경 이력 자동
  • 급여와 연동

핸디는 근무표를 짜면 알바에게 바로 공유되고, 실제 출퇴근·근무시간이 자동으로 집계돼 급여까지 이어져요. 우선은 아래 무료 엑셀 양식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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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표·근태표 엑셀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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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근무표는 며칠 전에 공유해야 하나요?

법으로 정해진 기한은 없지만, 최소 1주 전에는 공유하는 것이 좋아요. 갑작스러운 변경은 알바와의 신뢰·분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Q. 근무표를 바꾸면 급여도 달라지나요?

네. 실제 근무한 시간이 급여의 기준이에요. 근무표 변경으로 주간 합계가 15시간 아래로 내려가면 그 주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으니, 합계 시간을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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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도 명세서도 핸디가 자동으로

주휴·연장·야간·휴일 수당까지 자동 계산하고 급여명세서로 발급해요. 근태부터 급여 정산까지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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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니에요. 개별 상황은 관련 법령과 고용노동부 안내, 전문가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